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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경찰국(LAPD) 올림픽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14일 LA한인타운의 타깃 매장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절도범 대처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경찰은 직원들에게 절도 피해가 늘고 있지만, 절도범과 물리적 충돌을 가급적 피하고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LAPD는 대형 마켓을 중심으로 최근 순찰을 늘렸다고 밝혔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타겟 직원 절도범 대처 소속 경찰관들